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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06-08 (수) 
선택시간 : 11:00 -13:00 



짐 쉐리단,Jim Sheridan 감독
  
Paddy Considine ....  Johnny
Samantha Morton ....  Sarah
Sarah Bolger ....  Christy
Emma Bolger ....  Ariel
Neal Jones ....  Immigration Officer #1
Randall Carlton ....  Immigration Officer #2

1.35:1 letter box/color/2.0 돌비 디지틀/105분
"2004' Academy Awards, USA 여우주연상,각본상 후보
2004' Golden Globes, USA  각본상 후보
2004' AARP Movies for Grownups Awards  각본상
2004' AFI Awards, USA  올 해의 영화
2003' AFI Fest 그랑프리
2003' African-American Film Critics Association (AAFCA)  올 해의 탑 텐 영화
2004' 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감독상
2004' Broadcast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각본상
2004' Central Ohio Film Critics Association  각본상
2004'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각본상,촬영상
2003' Ghen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3' High Falls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4' Iowa Film Critics Awards  여우조연상
2003' National Board of Review, USA  각본상,올 해의 탑 텐 영화
2003' New York Film Critics, Online 각본상, 올 해의 영화
2004' PGA Awards  감독상
2004' Phoenix Film Critics Society Awards  남우주연상,각본상,주제가상
2003' San Diego Film Critics Society Awards 남우조연상
2004' Satellite Awards 감독상
2003' Southeastern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각본상
2003' Village Voice Film Poll  각본상"

언어/아일랜드+영국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DRFA 초연시 기립박수,짐 셰리던 감독 자신의 어린 시절을 영상에 담은 감동적인 미국 이민사"



아들의 죽음이 준 상처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기 위해

뉴욕에 온 아일랜드 부부의 이민사를 그린 감동적인 영화로

짐 쉐리단 감독 자신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영화입니다.
 

막내 아들 프랭키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조니와 새라 부부는 두 딸 크리스티와 아리엘을 데리고

아일랜드를 떠나 뉴욕의 허름한 아파트에 정착합니다.

연극 배우를 꿈꾸는 조니는 밤에는 택시 운전을 하고

낮에는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배역을 따내는데 번번히 실패하죠.

아일랜드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새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돕습니다.

이처럼 힘겨운 엄마 아빠와는 달리

두 딸 크리스티와 아리엘에게는

대도시 뉴욕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두 자매는 험상궂은 인상의 이웃 남자 마테오와 마주칩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도망치기 바빴지만

아이들은 차츰 아저씨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할로윈 날 처음으로 마테오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저씨는 에이즈를 앓고 있었지만

이방의 땅에서 낯설어하는 두 자매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짐 쉐리단,Jim Sheridan,1949~)



우리는 이미 DRFA에서 짐 쉐리단 감독의 <토지>를 만나보았죠.

쉐리단 감독이 아일랜드에서 자라면서 보아온

토지에 관한 한  늙은이의 욕망을 고스란히 담은 걸작으로

많은 관객들이 짐 쉐리단이라는 감독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쉐리단 감독은 1982년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옵니다.

그는 이민 첫 해에 가족과 함께 이방의 땅에서 눈물 겹게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불합리와 부조리의 땅, 미국에서

완벽하게 정면돌파로 승부합니다.

그가 써낸 작품들

'나의 왼발','토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더 복서'에 이르기까지

쉐리단 감독은 인간의 고난은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빚어준다는 일관된 주제에 몰입했습니다..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애끓는 사랑,

더블린이라는 도시에서 배우고 익혔던 깊고 오랜 전통들을 밑거름으로  

자신이 말해야할 바를 분명히 말하는 감독으로 성공합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필모 중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천사의 아이들>.

이 영화는 발표 그 해에 그야말로 평단의 환호로 일파 만파였죠.








영화 속에서 부부가 못잊어하는 죽은 아들 프랭키는

실제로 짐 쉐리단 감독의 막내 동생 프랭키 쉐리단이 모델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엔딩에

'The film is dedicated to this Frankie'라고

자막이 뜨는 것도 그 이유이죠.

크리스티와 엘리 자매를 연기한 Sarah Bolger와  Emma Bolger 에게

쉐리단 감독은 촬영시에 아이들에게 스스로

컷과 액션을 외치게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연기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개봉되던 해에

스필버그의 ET 20주년 기념판이 같이 개봉되었죠,

<천사의 아이들>은 ET와 같이 붙었지만 당당히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뉴욕 거리 박람회 장면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있는 Parnell Street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촬영을 위해 거리는 3일 동안 촬영을 위해 폐쇄되었다네요.

보고나면 우리의 마음이 눈처럼 빛나는 청정 무공해 영화입니다.

꼭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DRFA,JONATHAN]

엮인글 :

profile

유감독

2022.05.31 10:29:23

김옥련(7/plt0.3/ret8.4F)

profile

윤실장

2022.06.02 10:46:23

이현순(10-->현장결제ND)

김정민(4/D)

고영희T(2)

김순정(4/ND)

코스모스

2022.06.06 09:49:04

4명. 8일 예약했습니다

정확한금액. 알려주세요

김정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