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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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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사우라,Carlos Saura 감독

Miguel Ángel Solá ....  Mario Suárez
Cecilia Narova ....  Laura Fuentes
Mía Maestro ....  Elena Flores
Juan Carlos Copes ....  Carlos Nebbia
Carlos Rivarola ....  Ernesto Landi
Sandra Ballesteros ....  María Elman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스테레오/103분
1998' 깐느 영화제 기술공헌상 수상
1999' Academy Awards, USA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1999' Golden Globes, USA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1999' American Choreography Awards, USA  최우수 예술상
1999' Argentinean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촬영상
1999' Goya Awards  음향상
1999' Italian National Syndicate of Film Journalists 촬영상
1998' Madridimagen 관객상
1999' San Diego Film Critics Society Awards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언어/Spain+Argentina
자막/한국
번역/DRFA,김교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Lalo Schifrin의 아름다운 탱고 선율"




나에게 역대 탱고를 주제로 한 영화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를 한 편 꼽으라면

샐리 포터의 <탱고 레슨>도 아니고 나는 바로 이 영화를 꼽습니다.

라틴 음악가로서는 유일하게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랄로 시프린의 음악은 정말이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103분 동안 라틴 탱고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활실히 체험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블루레이가 출시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원색의 율동과 귀를 찢는 탱고 선율에 오감을 맡겨야 하는 영화이니까요.

사우라의 탱고 시리즈가 늘 그러하듯 이 영화에서도 줄거리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탱고 무용수였던 아내에게 소박 맞은 한 탱고 무대 감독이

아내를 다시 찾아오기 위해 탱고 역사에 길이 남는 무대를 기획합니다.

아르헨티나의 군부 독재에 저항했던 예술가들에 관한 스토리인데

오디션이 열리고 한 여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는 당시 무대 제작에 뒷돈을 대는 마피아 두목 안젤로의 내연녀 였죠.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감독 마리오는 차츰 엘레나에게 빠져 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가 아니라

차츰 사랑하는 연인이 되어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합니다.





(Boris Claudio "Lalo" Schifrin,born June 21, 1932~)




이 영화의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고 편곡한  Lalo Schifrin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루이스 시프린은 30년 동안 테아트로 콜론에서 오케스트라의 세컨 바이올린 파트에서 연주했죠.

6살 때 아버지의 친구인 엔리케 바렌보임(다니엘 바렌보임의 아버지)에게서

피아노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아르헨티나 작곡가 후안 카를로스 파스에게 피아노를 배우죠.

시프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법학을 공부했지만,

역시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시프린의 관심사는 음악입니다.

20세에 그는 성공적으로 파리 음악원에 입학 장학금을 받게 되죠.

보첼리처럼 밤에는 파리 클럽에서 재즈를 연주해서 학비를 법니다.

1955년, 시프린은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거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객원 피아니스트로 참여하면서

전 세계 재즈 페스티벌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순회 공연을 다닙니다.

1960년 뉴욕에 있는 동안 시프린은 돈이 없어  자신의 빅 밴드를 해체한 길레스피를 만나게 되죠.

길레스피는 그의 5인조의 빈 피아노 의자를 채우기 위해 시프린에게 부탁합니다.

시프린은 즉시 수락하고 뉴욕으로 이사하죠.

Schifrin은 1962년에 녹음된 Gillespie, The New Continent 앨범에 참여합니다.

이에 시프린을 초대하기 위한 수많은 뮤지션들의 구애가 펼쳐집니다.

1963년 5월 26일, 듀크 엘링턴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조니 호지스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블루스>를 녹음하죠.

시프린은 이 음반에 <드레리 블루스>와 <타이틀곡 B>라는 두 곡을 작곡합니다.

같은 해에 시프린은 MGM과 계약을 하게 되고

마침내 영화 음악의 세계에 뛰어듭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실 거에요.

오늘 날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주제가를 맨 처음으로 작곡한 사람이 시프린인 것을요!

이 주제 음악을 시작으로 시프린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돈 시겔 등

수많은 감독들과 주옥 같은 곡들을 만들어내죠.

이스트우드의 그 유명한 <더티 해리> 시리즈의 모든 곡은 시프린에 의해 창조됩니다.

하지는 시프린은 늘 허기져 있었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음악,

그것은 바로 라틴 음악이었죠.

그참에 사우라가 그에게 손을 내어밀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탱고>는

그해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상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탱고 열풍으로 강타합니다.

<탱고>의 음악들을 작곡하면서 시프린은 진정 행복해했다고 합니다.

50년대 피아졸라와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며 연주했던 그때의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니까요.

음악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필히 꼭 보세요!

정말이지 103분 동안 버릴 것 하나 없는 주옥 같은 음악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강타합니다.

강렬하게 추천드립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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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유감독

2022.11.23 00:32:36

PRQ(3)

이츠카T

리나T(2)

문희숙(1G+1H+1C)

 

 

 

profile

이츠카T35

2022.11.25 19:51:24

<탱고> 예약합니다.

profile

리나T365

2022.12.01 10:26:35

2명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