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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07-05 (화) 
선택시간 : 11:00 -13:00 


J. 리 톰슨,J. Lee Thompson 감독

Anthony Quinn ....  Theo Tomasis
Jacqueline Bisset ....  Liz Cassidy
Raf Vallone ....  Spyros Tomasis
Edward Albert ....  Nico Tamasis
James Franciscus ....  President James Cassidy
Camilla Sparv ....  Simi Tomasis
Marilù Tolo ....  Sophia Matalas

4:3 dull screen/color/2.0 모노/107분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마리아 칼라스의 연인 선박왕 오나시스의 삶을 들여다 본 영화..."



마리아 칼라스 재단에서 만약 이 영화에서 칼라스를 한 줄이라도 언급하면

엄청난 법정 소송을 각오하라는 엄포 때문에

이 영화는 철저하게 존 F 케네디의 부인이 된 Jacqueline Kennedy와의 사랑에 촛점이 맞추어진 영화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James Franciscus가 이 영화와  1981년에 만들어진 TV영화

'영부인 재클린,Jacqueline Bouvier Kennedy'에서도 존 F 케네디를 연기합니다.


케네디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부터 오나시스와 연인관계였던 재클린은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의 아내가 되지만 남편이 암살 당하고 결국은 다시

오나시스에게로 돌아갑니다.

정절을 지키지 못한 여자로 온갖 언론의 뭇매를 맞으면서도 선택한 남자...

그와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랬지만

오나시스의 장남이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오나시스의 삶은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에게 흔들리는 남편까지

지켜봐야 하는 사연많은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당대 최고의 미녀였던 재클린 비셋이 비운의 여자 재클린을 연기해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수입되어 많은 관객을 끌어모읍니다)



터키 이즈미르에서 부유한 담배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1922년 터키인의 이즈미르 점령 때 그리스를 거쳐 아르헨티나로 이주,

아시아 담배 ·양털 ·피혁 등을 취급하는 수입상을 경영하여 재산을 모읍니다.

1931년 중고 선박을 사들여 해운업에 손을 댔는데,

1939년 그리스 최초의 탱커 선주가 되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과 미국에 협력하여

소득세 면제,전략보험 등을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마리아 칼라스와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Aristotle Socrates Onassis,1906~1975)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시민권을 가진 아들의 명의로

뉴욕에 해운회사를 설립하여 유리한 미국적 선박 불하와 탱커 건조융자 등을 통하여

오나시스패밀리 해운왕국을 구축합니다.

특히 한국의 6·25전쟁 때는 해운업의 붐을 타고 전 세계의 돈을 닥치는대로 긁어모읍니다.

1968년 미국 대통령 J.F.케네디의 미망인 재클린(Jacqueline Lee Bouvier)과의 결혼으로

세상의 스폿라이트를 받게 되죠.


1959년, 칼라스가 남편과 요트 여행을 하던 중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갑판 위에서 홀로 바람을 쐬다가 깜깜한 바다를 응시하는 오나시스를 처음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때 어떤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끼고

여행이 끝난 후 남편과 이혼을 하죠.

그때부터 마리아 칼라스는 오나시스와 재클린의 삶 속에 끝없이 들락거리며

자신의 마지막 사랑을 불태웁니다.

최근에 칼라스가 오나시스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기도 했죠.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긴 싫지만,

당신은 내 숨이야.

내 정신, 자존심, 부드러움 그 자체야.

몸과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도 나와 같기를"


이 편지를 보내던 해에 오나시스는 재클린 캐네디와 결혼하고

매체를 통해서 이를 알게 된 칼라스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칼라스는 여전히 오나니스의 곁에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하게 되고

1975년, 칼라스와 결혼을 하기 위해 재클린과 이혼을 준비하던 오나시스는

결국 병으로 사망합니다.

그의 유언중에는 칼라스에게 남기는 말도 들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당신을 사랑했소"


오나니스가 세상을 떠난 후 칼라스 역시

2년 후 자택에서 숨을 거둡니다,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그리스 전통 음악과 <희랍인 조르바>에서 추던

그 멋진 그리스 민속 춤을 안소니 퀸이 이 영화에서도 보여줍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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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독

2022.06.26 17:32:43

김성란(5/(2H+2S)+1D

많은발걸음T

영T(6)

 

 

 

 

 

 

 

 

많은발걸음

2022.07.03 1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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