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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Mutluluk,2007 [잔여24석]

조회 수 122 추천 수 0 2022.06.06 17:27:44
일정시작 : 2022-07-12 (화) 
선택시간 : 15:00 -17:00 



압둘라 오구즈,Abdullah Oguz 감독

Talat Bulut        ...        Irfan
 Özgü Namal        ...        Meryem
Murat Han        ...        Cemal
 Mustafa Avkiran        ...        Ali Riza

4:3 full screen/color/Dolby Digital/129분
"2008' Ankar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촬영상,음악상,심사위원 특별상
2007' Antalya Golden Orange Film Festival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포함 6개 부문 수상
2007' Keral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심사위원특별상
2008' Miami Film Festival 관객상
2007' Montpellier Mediterranean Film Festival 관객상
2008' Nuremberg Film Festival "Turkey-Germany관객상"

언어/Turkey+Greece
자막/한국
번역/DRFA,에뒤뜨




"터키 영화는 늘 우리에게 사색을 던져주죠..."






(외메르 줄푸 리바넬리,Zülfü Livaneli,1946~)



터키가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작가, 시인이자 정치인입니다.

특히 그가 쓴 <행복,Mutluluk>은 뉴욕 타임지 집계 전 세계 베스트셀러 탑 100에

오르기도 했죠.

리바넬리는 1971년 터키 쿠데타 당시 정치적 견해 때문에 여러 차례 투옥되었고

1972년 터키를 떠나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스톡홀름, 파리, 아테네, 뉴욕에서 엘리아 카잔, 아서 밀러,

제임스 볼드윈, 피터 우스티노프 같은 예술가들과 만나 여러편의 걸작을 발표합니다.

공식적으로 모두 20개의 영화제에서 원작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리바넬리는 1984년에 다시 터키로 돌아옵니다.

1995년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임명되면서

그의 문학적 업적과 문화적, 정치적 활동과 세계 평화에 대한 기여가

유네스코에 의해 인정되기도 했죠.

그는 터키가 역사적인 쿠르드 구시가지 디야르바키르에 피해를 입힌 것에 항의하기 위해

2016년에 유네스코 직위를 그만두었습니다.

2020년 3월, 리바넬리는 뉴욕을 방문 도중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되기도 합니다.



주인공 메르옘은 17세의 처녀로 동네에서 몇 명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합니다.

하지만 마을은 관습법을 내세워

가족과 마을의 명예와 존엄성을 해쳤다는 이유로

그녀를 돌로 쳐서 죽이는 사형을 선고합니다.

그 명령은 세림이라는 한 젊은 참전 용사에게 내려지는데

세림은 메르옘을 이스탄불로 데리고 가서 죽이려던 순간

결국 그녀를 죽이지 못하고 그녀를 데리고 대신 도망을 칩니다.

하염없이 도망을 치던 두 사람은 자신들처럼 현실로부터 유리하고 있던

한때 대학의 교수였던 이르판의 배에 오르게 되죠.

그리고 그 배 위에서 마침내 메르옘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집니다.


영화는 <욜>처럼 이슬람교의 율법이 휩쓰는 터키의 위선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여성에게 집중되는 율법의 실존적 고통의 가혹함은 촬영 감독 미르사드 헤로빅에 의해

너무나 아름답게 찍혀 나갑니다.

2007년 뭄바이 아시아 영화제와 2007년 메드 영화제를 시작으로

2008년 뉘른베르크에서 많은 상을 수상합니다.


DRFA에서 공개된 터키 영화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두드렸죠.

이번에도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외메르 줄푸 리바넬리의 <행복>을

꼭 만나보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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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

2022.06.25 0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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