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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08-01 (월) 
선택시간 : 15:00 -16:40 



제임스 아이보리,James Ivory 감독

Kate Beckinsale...Maggie Verver
James Fox...Colonel Bob Assingham
Anjelica Huston...Fanny Assingham
Nick Nolte...Adam Verver
Jeremy Northam...Prince Amerigo
 
16:9 wide screen/color/2.1 돌비 디지틀/120분
"2000' Cannes Film Festival 황금종려상 후보
2001' Evening Standard British Film Awards 그랑프리"

언어/영국
자막/한국
번역/DRFA,에뒤뜨&애니




"<순결>로 우리를 홀릭시켰던 헨리 제임스 문학이 <전망 좋은 방>의 제임스 아이보리와 만난다!"




몰락해서 지금은 가난하지만 너무나 카리스마 넘치는 이탈리아 귀족

아메리고 왕자는

미국의 백만장자 금융인 애덤 버버의 사위가 될 계획을 세웁니다.

애덤 버버의 무남독녀 매기와 결혼만 성공하면

그는 다시 몰락한 자신의 가문을 세울 수 있다고 믿죠.

하지만 그런 아메리고에게 아킬레스건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한때 사랑하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버렸던 샬롯이 하필이면

매기의 죽마고우였던 것.

하지만 아메리고는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매기와 결혼에 성공하죠,

비결은 강렬한 골동품 수집광인 장인에게

그가 좋아할만한 앤틱한 것들만 골라서 선물했거든요.


샬롯은 친구에게 빼앗긴 연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친구의 늙은 아버지와 결혼을 합니다.

이 결혼은 매기가 자신이 결혼하고 나면 홀로 될 아버지를 위해 적극 주선한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사랑이 그렇게 한다고 멈춰질 것 같으면

그건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죠.

결혼이 지루해져가는 아메리고와

그런 아메리고를 기다리는 장모 샬롯 사이에 다시

이상한 기운이 감돕니다.

이제 아메리고와 메기,

그리고 샬론과 매기의 아버지...

이 네 사람 사이에는 예술품 콜렉션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진실 게임을 벌이게 됩니다.

과연 누가 승자이고 누가 패자일까요?

결론은 참고 인내하고 그 상황을 가장 지혜롭게 대처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헨리 제임스,Henry James,1843~1916

미국 소설가 겸 비평가. ‘영어로 쓴 가장 뛰어난 소설’ 중의 하나로 평가받은 장편 《어떤 부인의 초상》등 그의 작품 대부분은 '국제 문제'를 다뤘다. 그 밖에 자신의 작품 해설을 모은 《소설의 기교》는 소설 이론의 명저로 알려졌다. 심리학자 ·철학자인 W.제임스의 동생. 뉴욕 출생. 사망하기 바로 전해인 1915년에 영국에 귀화하였다. 어릴 때부터 여러 차례 아버지를 따라서 유럽 여행을 하였다. 1862년에 하버드대학 법학부에 입학하였으나, 얼마 뒤에는 문학에 뜻을 두고 단편소설과 비평을 쓰기 시작하여 신진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유럽에 대한 동경을 누를 길 없어 드디어 1875년에는 고국을 떠나 파리로 가서 거기서 투르게네프, 플로베르 등과 알게 되었고, 특히 투르게네프로부터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줄거리가 아니라 작중인물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다음해인 1876년에는 런던으로 가서 그 곳을 영주의 땅으로 정하였으며, 그의 본격적인 창작 활동은 이 때부터 시작되어 최초의 장편소설 《로데릭 허드슨 Roderick Hudson》을 발표하였다. 계속하여 장편 《미국인 The American》(1877), 중편 《데이지 밀러 Daisy Miller》(1879) 《워싱턴 스퀘어 Washington Square》(1880) 등 외에 ‘영어로 쓴 가장 뛰어난 소설’ 중의 하나로 평가받은 장편 《어떤 부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을 발표했다.








골동품에 탐닉하는 인간군상을 그리느라 의상 디자이너 존 브라이트(John Bright)은

무려 우마 서먼의 드레스 28벌과 안젤리카 휴스턴의 드레스15벌,

케이트 베킨세일의  20벌 옷까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화면빨은 화려하기 없습니다.

헨리 제임스가 1904년에 발표한 소설이죠.


영국을 배경으로, 결혼과 간통에 대한 복잡하고 강렬한 연구는

일부 비평가들 사이에서 헨리 제임스 문학의 어떤 정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와 딸과 각각의 배우자들 사이의 얽히고 설킨 상호 관계를 탐구하면서

중심 인물들의 의식에 깊은 강박적인 디테일을 들이밀면서

인간 본연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소설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헨리 제임스 본인 또한 이 작품을 두고 미국의 출판업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썼죠.

"이 원고는 단연코 지금까지 내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견고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소!"


평론가 로버트 맥크럼은 이 소설을 가디언지의 베스트 소설 100선에 포함시키면서

"딱 4명의 등장인물로 놀랍고, 미로 같고, 무섭고, 종종 밀실 공포증을 불러 일으킨다"

라고 썼습니다.

또한 소설가 Colm Toibin은 이 소설을 헨리 제임스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했죠.

존 밴빌 또한 제임스의 모더니즘적 의식 기법을 제임스 조이스와 비교하면서,

"의식적인 삶의 질감을 거대하고 악마적이며, 섬세하고 미로처럼

복잡한 문장으로 포착한다"라고 평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전망 좋은 방>의 그 강렬한 여운이 여러분을 강타할 것입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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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T35

2022.07.18 10:06:07

<예술품 수집가들>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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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

2022.07.18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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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T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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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T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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