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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08-06 (토) 
선택시간 : 15:20 -17:40 



조지 시튼,George Seaton 감독

Clark Gable ....  James Gannon
Doris Day ....  Erica Stone
Gig Young ....  Dr. Hugo Pine
Mamie Van Doren ....  Peggy DeFore
Nick Adams ....  Barney Kovac

4:3 full screen/흑백/2.0 모노/120분
"1959' Academy Awards, USA 남우조연상,각본상 후보
1959' Directors Guild of America, USA 명예감독상 후보
1959' Golden Globes, USA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후보
1958' Laurel Awards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후보
1959' Writers Guild of America, USA 각본상 후보
2000' AFI(미국 영화 협회) 선정 <가장 재미있는 미국 영화 100선>에 선정"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김교수 & 애니







"재미 없으면 환불!  클락크 케이블과 도리스 데이가 선사하는 완벽한 힐링 타임!"




이 영화는 AFI(미국 영화 협회)가 선정 <가장 재미있는 미국 영화 100선>에 선정된 추억의 영화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도리스 데이의 음악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녀의 세련된 도회지적인 센스 보컬을 맘껏 들을 수 있는 추억의 영화죠.

소피아 로렌과 <나폴리의 기적>에서도 멋진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

크락크 케이블이 실제 나이 21살 차이를 극복하고 멋진 케미를 보여줍니다.


뉴욕의 석간지 크로니콜 신문의 사회부 부장인 제임스 개논은

어느 날 사장으로부터 한 대학의 야간 신문과에 출강해서

강의를 해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제임스는 독학으로 현재의 지위를 얻은 남자이기 때문에  

대학 교육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남자죠.

사장의 강요에 의해 등을 떠밀리어 나간 학교에서

그는 강의가 싫어 학생인 척 합니다.


이 학급의 담임 엘리카 선생님은 제임스를  늙그막히 공부를 하러 온 학생으로 오해하고

그를 아이 다루듯 하죠.

하지만 어떤 문제도 척척 푸는 제임스를 엘리카 교수는 신기해 하면서

천천히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려운 숙제를 불과 10분만에 제출하는가 하면

제임스는 점점 엘리카의 최애 학생이 되어 갑니다.

동시에 제임스 역시 엘리카가 좋아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엘리카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동료 교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제임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이 동료 교수가 당시 헐리우드 최고의 미남 배우 긱 영이 연기하니까요.










제임스 개넌 역으로 캐리 그랜트와 제임스 스튜어트가 거론되었지만

둘 다 자신들이 맡기에는 나이가 많다며 거절했죠.

하지만 최종 낙점된 클라크 게이블는 위의 두 배우 보다 나이가 더 많답니다.

제작진들은 클라크 케이블의 나이를 감추기 위해 원래 컬러로 기획했던 영화를

흑백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게다가 원래 리포터 였던 개넌의 직업을 사회부 부장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평가들은 양쪽으로 나뉘어져 한쪽은

클라크 케이블이 개넌을 연기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지적하고

한쪽은 클라크 케이블 아니면 누가 개넌을 연기할 것인가 라며

버트 랭커스터가 죽어가는 잠수함 선장으로 캐스팅 된 것보다 더 훌륭하다고 말했죠.

(영화 Run Silent, Run Deep을 말하는 듯 함)


클락크 케이블은 이 영화를 촬영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넣어서는 안된다는 계약 조항을 어기고

하루에 4갑을 피우는 골초 습관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영화 내내 담배를 피워댑니다.

뉴욕 <월드 텔레그램 앤 선紙>의 편집장 노턴 모크리지가 이 영화의 전체적인

신문사 감수를 봤기 때문에 이 영화 속 신문사 풍경은 월드 텔레그램 앤 선 신문사 풍경과

똑 같다고 합니다.

헐리우드 최고의 미남 스타 긱 영이 나이트 클럽에서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긱 영은 알콜 중독자였다고 하네요.

수많은 평론가들이 긱 영이 알콜이 아니었다며 아마도 록 허드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었다고 말하죠.

하지만 결국 알콜은 긱 영의 연기 생활을 파국으로 몰고 갔고

그의 마지막 영화는 <불타는 안장,1974>에서의 와코 키드 역이었습니다.





(경쾌한 주제가, 들어보세요!)




긱 영은 봉고 드럼을 배우면서 손가락이 너무 아파져서 손가락 모두에

특별 제작된 스폰지 패딩을 붙이고 연주했다고 하네요.

제작자 윌리엄 펄버그와 감독 조지 시튼은 국내 언론인 67명을 실제로 영화에 출연시킵니다.

그 중 53명이 31개 주와 캐나다에서 헐리우드로 날아와서 촬영에 임했습니다.

페이 카닌과 마이클 카닌의 대본은 처음에는 드라마 각본으로 쓰여졌지만

방송국으로부터 거절 당하자 영화 시나리오로 다시 각색했다고 합니다.

파라마운트는 시나리오를 읽자 마자 마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클락크 케이블과 도리스 데이의 실제 나이차는 무려 21살 입니다.

클락크 케이블의 아내 케이 윌리엄스는 촬영장에 자신이 직접 만든 팝콘와 초콜렛을 수시로 가져와서

배우와 스탭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위해 클라크 케이블은 처음으로 타자를 배우고

머랭으로 알려진 라틴 아메리카 춤도 배웠다고 합니다.

촬영 도중 도리스 데이는 남편 마틴 멜처와 함께

최근 구입한 베벌리힐스의 집 자랑을 하려고 파티를 열었는데

마침 비가 와서 좁은 거실에서 손님들이 빼곡하고 들어찼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 언론 여성 협회는 도리스 데이에게 골든 플레임 상을 수여했습니다.

언론학 교수로서의 그녀의 연기가 너무나 우아하고 지적이어서 주었다고 하네요.

2000년 AFI(미국 영화 협회)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미국 영화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영화 속 도리스 데이가 인용하는

"나는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키플링의 말입니다.

이에 클락크 케이블이 대답을 하죠.

"그들의 이름은 육하원칙 What, Why, When, When, How, Where, Who이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너무나 경쾌하고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오랫동안 공들여 번역하고 다듬은 영화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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