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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관하여

섬,Ostrov,2006

by 유감독 posted Oct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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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룽긴,Pavel Lungin 감독

Pyotr Mamonov ...  Father Anatoli
Viktor Sukhorukov ...  Father Filaret
Dmitri Dyuzhev ...  Father Iov
Yuri Kuznetsov ...  Tikhon
Viktoriya Isakova ...  Nastya
Nina Usatova ...  Widow
Yana Yesipovich ...  Girl

4:3 full screen/color/2.0 돌비 디지틀/112분
"2007' Nika Awards 최우수작품상 포함 6개 부문 수상"
언어/Russia  
자막/한국
번역/DRFA+PiedNu





"라오디게아 교회 이전의 사데 교회 혹은 푸틴 시대의 정교한 수사학의 종말을 예언한 영험한 영화... "




(*조나단 유의 로마서 강해를 듣는 분들은 반드시 이 영화를 감상하셔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1장에서 3장은

AD 33,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교회(성령) 시대가

AD 2030년경 그리스도인들의 휴거가 이루어질 지점까지

이 죄 많은 세상을 이끌어갈 7개의 교회의 모형을

다빈치 코드가 울고 갈 거대한 암호문으로 예언해낸 교회사의 예언서입니다.

요한의 교회사에 대해 그동안 수많은 논쟁이 오고갔습니다.

대부분 1장에서 3장까지의 7개의 모형은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소아시아 교회들에게 보내는 경고문이라고 하는 안일한 신학적 논쟁이 주를 이루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2천년간 사도 요한이 예언한 이 6개의 모든 교회가

세계사 속에서 실제로 태어나고 소멸했습니다.

그 탄생과 소멸의 과정은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해>  PART9 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특히 조나단 유는 그동안 7 교회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에가 교회>가

21세기 현대 기독교의 모습이라고 목에 피가 터지라 외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사늘한 조소 뿐이었죠.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업화된 교회가 난립하지만 교회 출석자의 90%가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소위 구원받지 못한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가득 찬 21세기 지구촌 교회>

그 교회를 향해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말하고 있죠.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조나단 유는 10년 전 강화에 극장을 짓기 위해 검단에 처음 이사와서

설교 끝내주게 한다는 한 대형 개신교 교회에 출석을 했었더랬죠.

물론 그 목사님의 설교는 소문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설교 때마다 강대상 옆에 대형 LED 전광판을 걸어놓고

<현재까지 달성된 건축 헌금 액수 얼마!>가 설교 내내 끊임없이 돌아가더군요.

이게 바로 21세기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입니다.

회개는 사라지고 돈의 욕망만 들끓는 교회...

이런 21세기 기독교를 계시록에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죠.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장14~19)"




자, 오늘 마침내 파벨 룽겐이 사도 요한이 예언한 7 교회의 탄생 중

다섯 번째 교회 <사데교회>의 모습에 도전합니다.

이 다섯 번째 교회는 요한으로부터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교회"라는 최악의 혹평을 들은 교회이죠.

감독은 DRFA에서 <라흐마니노프>와 <지휘자> 단 두 편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킨

파벨 룽겐이 맡았습니다.

<지휘자>에서도 그랬지만 파벨 룽겐은 흔히 영화의 종말이라고 고하는 21세기에

홀로 고독하게 영화는 여전히 영성의 신성한 백그라운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몇 안되는 영성파 감독 중 한 사람입니다.

전 모스크바 총대주교 알렉세이 2세가 이 영화를 보고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법을 취하려는 노력의 생생한 예>라고 극찬한 바 있었죠.















영화는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배경 지식없이 그저 2시간 동안 러시아 변방의 화이트 해(白海) 연안,

카릴리 해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으시시한 영화죠.

러시아의 유명한 록 뮤지션 표트르 마모노프는가 주인공 아나톨리를 연기합니다.

연기 정말 잘하네요...

아나톨리는 지금은 사제이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 석탄을 싣는 바지선에 숨어 있다가

독일군에게 붙잡힙니다.

공포에 떨고 있는 아나톨리에게 독일군 장교는

살고 싶으면 석탄 속에 숨어 있는 한 사람을 꺼집어내어 총으로 쏴죽이라고 합니다.

어나톨리는 살고 싶다는 욕망으로 석탄 속에서 한 남자를 꺼집어냅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남자에게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죠.

살려주겠다던 독일군들은 배를 떠나면서 배를 폭파시키고

아나톨리는 기절한 채로 백해 연안의 카릴리 해안으로 떠내려옵니다.


1년 중 거의 절반 이상이 하얀 얼음에 뒤덮여 있는 백해...


정말 영화 내내 보는 것 만으로 이빨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눈이 시리더군요.

살아난 아나톨리는 그 바닷가의 한 수도원에서

보일러실 담당으로 삶을 연명해 나갑니다.

이 수도원에는 하루 24시간 석탄이 떨어지면 안됩니다.

아나톨리는 석탄으로 그곳의 수도사들의 몸을 따뜻하게 해줌으로

자신의 과오를 씻을 수 있다고 믿으며

정말 정말 열심히 석탄을 땝니다.

그러면서 아나톨리는 결코 자신의 몸이나 얼굴을 씻지 않습니다.

자신 같은 죄인은 깨끗해질 자격조차 없다고 믿는 것이죠.

그런 아나톨리에게 언제부턴가 신비한 능력이 생깁니다.

그가 기도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아무도 볼 수 없는 예지의 시안까지 띄여집니다.

멀리 길을 떠난 남편의 생사를 물어 오는 여자에게는

지금 너의 모든 가산을 처분하고

파리로 가서 죽어가는 남편을 보필하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다리가 섞어가는 소년을 다시 걷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하죠.

당연히 이런 아나톨리의 능력은 수도원 내에서 요주의 인물로 찍히게 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많은 사람들이 아나톨리를 찾아와서 기적을 요청합니다.

아나톨리는 자신의 작은 능력을 자신처럼 생을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다 내어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해군 함장이 귀신이 들린 딸을 데리고 아나톨리를 찾아옵니다.

온갖 병원을 전진하며 안 해 본 것 없던 함장은

아나톨리에게 한 가닥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기대하며 딸을 데리고 온 것이죠.

아나톨리는 딸을 보자 마자 속에 귀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나톨리는 얼음과 눈이 뒤덮인 백해를 뛰어다니며

딸에게 붙은 귀신을 떼어내기 위해 한 판 거대한 엑소시즘을 펼치죠.

귀신이 떠나간 딸을 데리고 함장이 섬을 떠나려는 순간

아나톨리는 함장에게 <당신과 나는 어떤 인연으로 강렬하게 뒤얽혀 있다.

정말 나에게 할 말이 없느냐>고 묻습니다.

그때 함장과 아나톨리는 오랜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가

함장이 바로 아나톨리 자신이 석탄에서 꺼집어내어 총으로 쏘았던

그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자신은 그때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으니 그만 죄책감을 버리라는 함장의 말을 듣고

아나톨리는 모든 것이 무너지죠.

그토록 자신에게 죄책감을 주었던 그 옛날의 남자!

그 남자는 이렇게 버젓이 살아 있었건만 자신은 그것도 모르고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생각하니

아나톨리는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작 내 자신의 운명도 보지 못하는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고쳐준 그 능력은 대체 어디서 온 것이란 말인가?

아나톨리는 그 이튿날 스스로 자신의 관을 짜고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동료 수사들은 아타톨리를 배에 태워 백해의 광활한 바다에 수장시켜 주면서

영화는 끝이 나죠.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장1절~)"




이 영화는 영이 죽어버린 러시아 정교회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희대의 걸작입니다.

하지만 정작 인터넷 어디를 뒤져봐도 이 영화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내어 놓은 평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러시아 정교는 자신들의 시조를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라고 주장하고 있죠.

그것은 마치 단 한 번도 로마를 방문한 적 없는 베드로를 자신들의 시조라고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의 거짓말과도 같은 것이죠.

실상은 AD 988년,

동로마 제국에서 파송된 그리스 정교의 성직자들에게서

키예프 대공국의 블라디미르 1세가 세례를 받음으로서

그리스 정교회가 탄생합니다.

당시 블라디미르 1세는 로마 카톨릭을 러시아의 국교로 받아들일 것인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마침내 러시아를 방문한 그리스 정교회 성직자들에게서 복음을 받아들인 것이죠.

하지만 러시아 정교회는 태생부터가 로마 카톨릭의 자매 교회였으며

로마 카톨릭이 지하에 숨어 복음을 연명하던 사도 바울의 후손들을 무참히 살해할 때

침묵으로 일관한 사실상 죽은 교회로서의 모습을 일관한 죽은 교회의 길을 걸어 갔죠.


이 영화는 로마서 8장의 사도 바울의 <신약시대의 속죄 원칙>을 전면적으로 부인하거나

아예 깨닫지조차 못하는 러시아 정교회에 대한 신랄한 보고서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8장1~2절)"




사도 바울은 자신의 저서 전반을 통해 신약시대의 구원은 단 한 번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그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불변의 약속이라고 말하고 있죠.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브리서10장 16절)"




사도 바울은 목이 터져라 말하죠.

구원받은 이들이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요.

하지만 오늘 날, 대표적인 이단이 로마 카톨릭이죠.

로마 카톨릭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위하며 죽는 순간까지 회개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것도 자신의 입으로가 아니라 신부나 더 높은 추기경에게 죄를 고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가르치죠.

로마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대표적인 개신교인 장로교나 감리교도 여기서 완전히 자유로운 구원론을 가지고 있는

깨어 있는 목사는 사실상 소수입니다.

개신교는 어떤 때는 <조건없는 구원>을 가르치다가도

어떤 때는 오늘 <섬>에서처럼 그리스도인들이 평생 죄와의 속죄 제사를 치뤄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하죠.

그래서 조나단 유의 <로마서>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강해가 더욱 더 소중한 가치를 띄는

21세기입니다.






(파벨 룽긴,Pavel Lungin,1949~)





1949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파벨 룽긴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언어학 학사입니다.

그는 1971년 모스크바 주립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죠.

그의 나이 마흔에 만든 '택시 블루스, Taxi Blues'는 그에게 첫 영화로

칸느 영화제 감독상을 받게 해줍니다.

이 영화 역시 뒷골목에서 말단 인생을 살던 두 남자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친구가 되어 가지만

두 친구의 인생은 색소폰이란 악기를 통해 완전히 역전되어 갑니다.

자본주의를 경멸하던 모스크바가 얼마나 성공 앞에서 이율배반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신랄하게 비판한 그의 데뷔작이었죠.

그는 데뷔작의 성공 이후 줄곧 프랑스에 머물며 <루나 파크>를 만들지만 데뷔작 만큼의 주목은 끌지 못하죠.

그를 영화의 수사, 혹은 영화의 구도자로 자리매김해준 영화는

2006년에 발표한 <섬,Ostrov>입니다.

이 영화는 제 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평단을 뒤흔들어 놓았죠.

과거의 비밀을 가진 주인공이 어느 섬에 정착해서

목자의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끊임없이 과거의 죄책감에 발목을 잡히는 이 영화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지 않는 러시아 정교회를 날카롭게 비판한 영화죠.


우리에게 파벨 룽겐의 영화는 보석입니다.

폭력의 미장센이라는 허울좋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21세기 한국 영화의 파우스트 거장들이 얼마나 실상은 죽어버린 사데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파벨 룽겐의 영화를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깊어 가는 이 가을,

부디 이 사색의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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