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신앙에 관하여

<7월의 추천> 신은 누가 심판하는가,God on Trial,2008

by 유감독 posted May 3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앤디 드 에모니,Andy De Emmony 감독
 

Joseph Muir as Kapo

Josef Altin as Isaac

Ashley Artus as Ricard

Alexi Kaye Campbell


1.85:1 wide screen/color/DOLBY/86분
"2008' Satellite Awards 최우수작품상 후보"

IMDB 7.6
언어/영국

자막/한국
번역/DRFA,김교수

 

 

 

"하나님은 신실하신가? 에 대한 엄청난 고찰"

 

 


아주 아주 심각하고 진지한 신학적 영화입니다.

동시간대에 방영한 ITV의 4부작 인기 여행 판타지 시리즈 <너희들은 누구니>를 단숨에 제압하면서

BBC2에서 하룻밤 사이에 7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은

전설의 영화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불변하시다>라는 속성 중 하나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두 개의 언약을 들고 있죠.

첫째는 <너의 후손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라는 언약과

또 하나는 <가나안 영토를 너희들이 영원히 거할 장소>로 한정한다는 언약이죠.

하지만 이 두 언약은 히틀러에 의해 무참히 산산조각 났죠.

무려 600만명의 유태인들이 시궁창의 쥐새끼보다 더 못한 신세로

가스실로 끌려 갔으며

 

그리고 가나안 땅은 이방인들의 놀이터가 되었죠.

이 영화는 그런 상황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유태인들이

<과연 하나님은 불변하신가>에 대한 질문으로 공개 재판을 여는

과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엘리 비젤의 소설 <신의 재판>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프로듀서 마크 레드헤드가 밝히기를

"이 이야기는 자신이 무려 20년 동안 구상한 이야기"라고 밝혔죠.

아우슈비츠의 막사 속에서 유대인 포로들은

왜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하신 백성들을 이토록 참혹한 죽음으로 내어몰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재판대 위에 세웁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왜 하나님이 악을 허락하시는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이어집니다.

히틀러가 가진 인간의 자유 의지는 정녕 하나님은 통제할 수 없는 속성인지,

마침내 한 랍비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그간 하나님이 인간에게 해온 너무나 잔혹한 행적들을 하나 하나 밝히면서

결론은 하나님이 선하지 않다고 도출합니다.

결국 그들은 멍한 침묵 속에 있을 때 한 사람이 말하죠.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때 누군가 말합니다.


"기도합시다"











<가디언 紙>의 샘 월래스턴은

 

"안토니 셰어, 루퍼트 그레이브스, 도미니크 쿠퍼의 명연기가 숨을 못쉬게 몰고 가는

 

강력하고 사려 깊은 작품"이라고 평했습니다.

<텔레그래프 紙>의 제임스 월튼은

"코트렐-보이스의 각본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그러나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신과 고통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다른 견해를 제시함에 따라,

작가는 자신의 신앙에 대해 진짜 용기있는 심문을 하고 있다.

결국 이 영화는 지적, 감정적 악력의 격렬함이 강화되면서,

신의 유죄판결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는데 성공하고 있다"

 

고 썼습니다.

<타임지>의 팀 티만은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습니다.

"연기는 너무나 강렬해서 안토니 셰어, 루퍼트 그레이브스, 스티븐 딜런, 잭 셰퍼드 등

마치 우리는 실제로 수용소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 하다.

게다가 앤디 드 에모니 감독의 영리하고, 매혹적인 연출력 앞에

넋을 잃는다"

<인디펜던트 紙>의 토머스 섯클리프는

"마치 체호프 연극에서 장전된 총처럼,

우리는 성경적으로 증명된 하나님의 범죄들에 대해

폭발하게 된다"고 썼고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이러한 민감한 소재가 미국에서 방영되다니!  엄청난 위업이다!"라고 호들갑을 떨었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평론가들은

"모든 방향에서 미묘한 경이로운 영화며,

모든 출연자의 연기들 중 하나를 골라내는 것조차 사치인 영화다"


정말이지 6월에 꼭 보세요!

당신의 영험한 지식이 산처럼 자라납니다.

 

 

[DRFA,JONATHAN]

 

 

 

 

Who's 유감독

profile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라,

관객은 반드시 알아준다"

Comment '1'
  • profile
    리나T365 2022.06.01 20:15

    새로운 홈페이지 안내 포스터에 있던 것과 같은 포스터이군요~ ㅎㅎ


JONATHAN'S COFFEE 의 먹거리들...
<환영!> 새로운 홈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축하 인사는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오시는 길
동검도란 섬...
동검도에서 by 윤제림 시인
<대표인사> 오천만평의 갯벌 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1. DRFA 2002' 썸머 바캉스 VOL.3;쇼 머스트 고 온,Show must go on

    ​ ​ "코로나로 3년간 중단 되었던 DRFA 썸머 바캉스가 다시 시작됩니다. 조나단 유가 보석상자 속에 꼭꼭 ...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2. 블루 하와이,Blue Hawaii,1961

    노만 타뢰그,Norman Taurog 감독 Elvis Presley ... Chad Gates Joan Blackman ... Maile Duval Angela Lan...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3. 정오에서 3시까지,From noon till three,1976

    프랭크 D. 길로이,Frank D. Gilroy 감독 Charles Bronson .... Graham Dorsey Jill Ireland .... Amanda St...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4.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Alexandre le bienheureux,1968

    이브 로베르,Yves Robert 감독 Philippe Noiret ... Alexandre Françoise Brion ... La Grande Marl...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5. 검은 튤립,La Tulipe Noire,1964

    크리스티앙 자크 ,Christian-Jaque 감독 Alain Delon ... Julien de Saint Preux / Guillaume de Saint Pre...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6. 만찬의 밤,Big night,1996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캠벨 스코트,Campbell Scott 감독 Marc Anthony .... Cristiano Tony Shalhoub ...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7. 과부 이야기,What a Way to Go!,1964

    J. 리 톰슨,J. Lee Thompson 감독 Shirley MacLaine ... Louisa May Foster Paul Newman ... Larry Flint R...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8. 우린 천사 아님,We're No Angels,1955

    마이클 커티즈,Michael Curtiz 감독 Humphrey Bogart ... Joseph Aldo Ray ... Albert Peter Ustinov ... J...
    Category슈퍼힐링 영화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