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FA 풍경이야기

DRFA 색감이 선명하고 강렬한 꽃(66편)

by 리나T365 posted Jul 1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5ca57fdff9c3f46d58196261ed02935.jpg

 

 

 

 

5월의 어느 멋진 날 drfa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감독님께서

백일홍 종자를

파종하고 계셨어요.

 

백일홍은 파종 후 5~7일이면 발아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멕시코가 원산지라 고온과 높은 습도에서도 잘 견뎌 키우기가

쉬운 화초라고 해요.

 

정원의 이곳 저곳에 많이 파종을 한 덕분에 2주전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는데 어제 <샴왕과 나, 쇼보트>를 보러 갔다가

화단에 너무나 화사하고 예쁜 백일홍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백일홍은 국화과라 그런지 꽃잎이 여러겹인데 국화꽃과 비슷해요.

백일홍이란 꽃이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지며

백일초라고도 불리워요. 

 

색상은 분홍색, 흰색, 주황색, 노랑 등 정말 다양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6월 ~ 10월까지 파스텔톤의 예쁜 꽃을 볼 수 있어

사랑받는 꽃이에요.

 

백일홍은 꽃 색상마다 꽃말이 다른데 빨강색은 <인연과 그리움>,

주황은 <헌신>,

흰색은 <순결>, 노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이라고 해요.

 

백일홍이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는만큼 꽃말이 달라 참 흥미롭네요.

백일홍은 꽃 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며, 꽃 형태도 소형의 꽃송이가

잘 피는 것부터

다알리아 크기의 거대한 송이까지 있다보니 참 인기가

많은 꽃인 것 같아요.

 

100일 가까이 꽃을 피우고 고온과 습도에도 강해 키우기가

쉬운 너무나 사랑스런

선명하고 강렬하며 다양한 색상을 지닌 백일홍을 drfa 화단과 작가하우스

언덕 위에서

찾아 만나보시고 예쁜 사진 남겨보세요!

 

Who's 리나T365

profile

올웨이즈 낙천주의...

관객들과 인사 잘하기...

꽃과 자연과 문화를 사랑함!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