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늙는다, 노년을 대비하라

호텔 클레몽,Mrs. Palfrey at the Claremont,2005

by 유감독 posted Jul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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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일랜드,Dan Ireland 감독

Joan Plowright   ...  Mrs Palfrey  
Rupert Friend   ...  Ludo / The Writer  
Zoë Tapper   ...  Gwendolyn (as Zoe Tapper)  
Robert Lang   ...  Mr. Osborne  
Marcia Warren   ...  Mrs Post  

2.35 : 1  screen/Color (Eastmancolor)/Dolby Digital/108분
"2006' AARP Movies for Grownups Awards 여우주연상
2006' Newport Beach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6' 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각본상"

언어/UK+USA  
자막/한국
번역/DRFA,조한우



“클레몽 호텔에서 삶의 마지막을 기다리던 팰리프 부인
거리의 악사를 만나면서 생의 기쁨을 발견하다”











"1975년 우리 곁을 떠나간 영국의 소설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유작

'호텔 클레몽,Mrs Palfrey at the Claremont'의 번역이 끝났네요.

원작의 방대한 철학적 대사들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이 영화의 묘미죠.

런던 시내에 있는 장기 체류자 호텔 클레몽,

말이 호텔이지 사실은 오고 갈데 없는 노인들의 마지막 요양원으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이곳에 모여든 노인들의 삶의 연륜과 지혜, 그리고 철학 등을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집요하게 관찰하고

죽음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사유를 추적한 여류 작가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아직도 꾸준히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나 봅니다.

이런 작품을 접하면서 우리에게도 닥칠 노년을 들여다보고

피할 수 있는 길은 피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길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작가들이 우리에게 진정 바라는 그 무엇일 것입니다.

보고나면 한동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내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원작도 훌륭하지만 조안 폴로라이터의 팰리퍼 부인 연기는

한동안 잊을 수가 없겠네요"



[DRFA,JONATHAN]
.......
p.s.
이 소설 덕분에 망해가던 클레몽 호텔은 명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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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라,

관객은 반드시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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