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음악가의 생애

나의 두 아들,2 Filhos de Francisco: A História de Zezé di Camargo & Luciano,2005

by 유감독 posted Sep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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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노 실베이라,Breno Silveira 감독

Ângelo Antônio   ...  Francisco José de Camargo  
Dira Paes   ...  Helena Siqueira de Camargo  
Márcio Kieling   ...  Mirosmar / Zezé Di Camargo  
Thiago Mendonça   ...  Welson / Luciano Camargo  

2.35 : 1  screen/color/Dolby Digital/132분
2006' ABC Cinematography Award  음악상
2007' Cinema Brazil Grand Prize 남우주연상,조연상,감독상,촬영상
2006' Havana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6' 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관객상
2006' Prêmio Contigo Cinema, Brazil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감독상
2005' Prêmio Qualidade, Brazil  남우주연상, 감독상,음악상 포함 11개 부분 수상
2006' São Paulo Association of Art Critics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Brazil  
자막/한국
번역/DRFA,애니





"브라질의 국민 포크송 가수, 제제 와 카르마고 루치아노 형제의 내 아버지에 관한 추억"





브라질의 산골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지금은 브라질의 밀리언셀러 앨범 판매량을 보유한

제제 루치아노와 카르마고 루치아노 형제의

아버지에 관한 추억을 스크린에 옮겨

전 세계 음악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입니다.


모든 아버지가 아들이 판 검사가 되기를 원하던 시절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 프란시스코는 자신의 세 아들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세상의 지친 사람들에게 어쿠스틱 포크 송을 들려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가난은 가장 기대를 걸었던 그의 둘째 아들을 저 세상으로 데려가고

프란시스코는 한없이 좌절합니다.

남은 두 아들을 보며 프란시스코는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음악에의 도전을 해서

그 두 아들을 남미를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시킵니다.






(내가 집을 떠나던 날,No Dia em Que Eu Saí de Casa by Zezé Di Camargo & Luciano)





<나의 두 아들>은 2005년 브라질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 음악 영화제에 초대되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아낸 영화로 유명하죠.

우리나라 제천 음악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내었죠.

그 이후 수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대형 화면으로 한 번만 더 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엇보다 청정 무공해의 두 아이의 어쿠스틱 음악들이 스크린 전편을 수놓습니다.








아버지...

제제의 아버지는 모든 동네사람들이

"주제를 알아라, 소작농 주제에 무슨 아들을 가수로 만든다고 하느냐?"

고 손가락질 할 때마다

그는 말하죠.


"당신들은 몰라요, 내 아이들의 영혼에 얼마나 많은 예술적 재능이 숨어 있는지"


나의 아버지...

늘 술에 취해,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나의 꿈이 무엇인지 따위는 관심도 없었죠...

아니, 또 모르죠

그의 내면에는 그만의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 있었는지...

당신은 어떠신가요?

당신의 자식들을 어떤 방법으로 그 재능을 세상에 던져놓고 있는지요?

모처럼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남미 음악 영화 한 편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겁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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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라,

관객은 반드시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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