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발레리노>이후... 예술의 어느 지점까지 하강하면 신선이 될까?"
니진스키 이후 다시는
무대 위를 무중력 상태로 뜰 수 있는 춤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발레리노 세계에
한 남자가 심연을 뚫고 올라옵니다,
조나단 유는 그의 최고의 무대라고 불리우는
3편의 영화를 연작으로 선보입니다.
<타임紙>가 충격 그 자체라고 평했던
그의 춤, 그의 인생은...
한없이 무료한 우리의 인생에
어떤 정신의 정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3편 모두 딱 한 번씩만 상영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정신줄을 단단히 부여 잡으세요.
감상 후 심장이 벌렁거리며
그 충격이 대단합니다.
자, 다 같이 예술의 심연
그 아래로 내려가봅시다"
JONAT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