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집계, 51주 베스트 탑 텐에 올랐던 크리스티 빔의 소설을 만나보세요!"
어느 날 우연히 닥친 하늘이 무너질 듯한 사고 앞에서
온 가족이 그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주어졌을 때
주인공 엄마는 헬렌 켈러의 말을 떠올리죠.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어떠신가요?
당신에게도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고난이 있나요?
오늘 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를 만나보세요.
엄청나게 감동적입니다.
커다란 손수건을 준비하세요"
JONATHAN